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의 아니게 [[에스타롯사]]란 존재에 대한 모순을 가져다오는 역할을 하였다. [[에스타롯사]]도 엘리자베스를 사랑하였고, 엘리자베스는 마신족에서 전향해온 [[멜리오다스]]를 좋아했다. 이 기억에 대해 에스타롯사는 자신을 인정해주고, 자신도 존경하는 형 [[류드시엘|멜리오다스]][* 실제로는 4대 천사 류드시엘의 언행.]이자,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은 [[멜리오다스]]의 두 존재를 같은 인물로 인식하면서 크나큰 혼돈을 가져온다. 그러면서 마엘이 알고 있던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의 추억을 자신의 추억이라고 착각하는 등[* 마신족 에스타롯사가 그런 사적인 것까지는 알 수가 없으므로, 자신의 멜리오다스라고 착각한다.] 이러면서 정신이 혼란해지기 시작한다. * 십계편이 시작하기 전까진, 지닌 능력은 없지만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는 투철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. 전생의 기억을 자각한 이후로 커다란 아크로 멜리오다스에게 한 방 먹이며 멜리오다스 또한 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. 언뜻 보면 전투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, 마신족과의 격전으로 부상을 입은 병사들을 지속적으로 치유해준다. 몇 번이고 전투 불능이 된 아군을 치유해주는 것은 전투의 승기를 잡을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. 대규모 레이드 게임에서 왜 힐러가 중요한지 떠올려보자. 또한 마신족의 잔병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 전의를 잃게 만들어 전체적 군세를 줄이는 역할도 하였다.[* 이러한 활약상은 작중에서 [[사리엘(일곱 개의 대죄)|사리엘]]과 [[타르미엘]]이 직접 언급한다.] 사용하지 않는 것 뿐 마력은 상당하여, 에스타롯사가 만들어낸 블랙 하운드를 요나의 수난으로 지워버리고, 폭주하며 목을 조르는 에스타롯사로부터 수 차례 공격하여 포박에서 벗어나는 등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능력을 보인다. * 멜리오다스가 일시적으로 죽었을때 고르기우스를 발견하고 그에게 요리를 대접해준 적이 있는데 고르기우스가 먹다가 맛이 너무 없어서 뿜은걸로 멜리오다스와 동급의 처참한 요리실력을 가진것이 드러났다... --부모가 쌍으로 요리치라... [[트리스탄 리오네스|트리스탄]]에게 묵념을 표하자...-- *--본의아니게 시댁 사람들에게 전부 '아크'로 타격을 준 적 있다. 남편인 멜리오다스는 물론이고 시동생인 에스타롯사와 젤드리스 또한 연발된 '아크'와 '조-열'로 호되게 당했다.-- * [[미소녀]]로 멜리오다스의 [[성희롱]]으로 본의 아니게(...) [[서비스신]]을 제공해주던 [[색기담당]]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